80만 원대 LG 울트라PC와 베이직스 노트북, 사무용 인강용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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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4 울트라PC 15 코어 i5 (8GB/256GB)
가성비 입문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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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24 울트라 PC 15 (32GB/512GB)
멀티태스킹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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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스 2026 베이직북 16 N 시리즈
16인치 대화면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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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고를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딜레마가 뭘까요. 바로 "성능 vs 가격 vs 브랜드"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려는 고민입니다. 사무용으로 쓸 건데 너무 비싼 건 부담스럽고, 너무 저렴한 건 A/S가 불안해서 망설여지죠. 오늘은 이 세 가지를 적절히 타협할 수 있는 80~140만 원대 실용 노트북 세 종류를 가지고 왔습니다.
세 제품 모두 인강·문서 작업을 메인으로 하는 분들에게 딱 맞는 사양인데, 가격대와 용도가 조금씩 달라서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LG 울트라PC의 기본형 모델부터 시작해서 고용량 램을 탑재한 업그레이드 버전, 그리고 대화면을 원한다면 베이직스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노트북은 사양표만 보고 고르는 게 아니라, 내가 매일 켜서 쓸 "일상의 도구"로 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사양 한 눈에 비교, 어디가 다른 걸까?
세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CPU와 메모리 용량입니다. LG 울트라PC 두 모델은 인텔 13세대 i5-1334U를 탑재해 웹 서핑이나 오피스 작업은 물론, 가벼운 포토샵이나 영상 편집도 버벅임 없이 처리합니다. 반면 베이직스는 인텔 N95라는 저전력 프로세서를 사용하는데, 이는 문서 작업과 인강 시청에 특화된 칩셋이라 배터리 효율은 좋지만 고사양 작업은 어렵습니다.
메모리 측면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보입니다. 기본형 울트라PC는 8GB라서 사무용으로는 충분하지만, 크롬 탭을 수십 개 띄우거나 대용량 엑셀 파일을 다루면 한계가 느껴질 수 있습니다. 32GB가 탑재된 울트라PC 고급형은 그런 걱정이 없는 수준이고, 베이직스의 16GB는 중간 지점에서 무난한 사용감을 제공합니다.
실제로 써보면 어떤 느낌일까?
학생이라면 교양 수업 인강을 들으면서 노트 필기 앱을 켜고, 가끔 과제용 PPT를 만들게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엑셀과 워드를 동시에 띄워놓고 메신저까지 켜놓은 채 하루를 보내죠. 이런 상황에서 화면 크기와 키보드 배열이 쾌적함을 좌우합니다.
- LG 울트라PC 15인치: 300니트 밝기의 IPS 패널에 안티글레어 코팅이 되어 있어 카페 창가에서도 글씨가 선명하게 보이고, 풀사이즈 키보드에 넘버패드가 있어 데이터 입력이 편합니다.
- 베이직스 16인치: 16:10 화면비로 세로로 더 많은 내용을 보여주어 문서 작업이나 코딩 시 스크롤 횟수가 줄어듭니다. 다만 Mini HDMI 포트라 외부 모니터 연결 시 젠더가 필요하다는 점은 미리 챙겨두어야 합니다.
- 무게는 울트라PC가 약 1.75kg, 베이직스가 약 1.66kg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매일 들고 다닌다면 베이직스가 살짝 가벼운 감이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베이직스의 로고리스 화이트 외관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대기업 프리미엄 라인을 연상시키는 깔끔한 마감에 가격은 훨씬 착해서, 디자인까지 신경 쓰는 가성비 노트북을 찾는다면 베이직스가 눈에 들어올 것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제품을 추천할까?
가격대가 80만 원대부터 140만 원대까지 나뉘어 있어 예산과 용도만 명확하면 선택이 어렵지 않습니다. A/S 망이 중요하다면 LG를, 화면 크기를 우선한다면 베이직스를 고르면 됩니다.
| 추천 대상 | 대학생 인강용·직장인 사무용: LG 울트라PC 기본형 (8GB/256GB) / 대용량 문서·멀티태스킹 필수: LG 울트라PC 32GB/512GB / 대화면 가성비 우선: 베이직스 16인치 |
| 체크 포인트 | 울트라PC 기본형은 램 추가 업그레이드를 고려해야 할 수 있음 / 베이직스는 SATA SSD라 대용량 파일 전송 시 속도 차이 있음 / 세 제품 모두 윈도우 11 정품 탑재로 초기 설정 부담 없음 |
노트북은 한 번 사면 최소 3~4년 쓰는 물건입니다. 지금 조금 더 투자해서 여유로운 사양을 확보하는 게 장기적으로 더 이득인 경우가 많습니다.
맺음말
세 제품 모두 "게이밍"이나 "전문 그래픽 작업"을 목표로 하지 않는 이상, 일상의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는 무난한 선택지입니다. LG 울트라PC는 대기업이라는 안정감과 확장성이 장점이고, 베이직스는 화면 크기와 가격 대비 사양의 밸런스가 돋보입니다. 내가 주로 노트북으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정답은 달라지니, 사양표만 보지 말고 실제 사용 패턴을 떠올려 보세요.
최종 결정이 어렵다면, 가장 보편적인 울트라PC 기본형부터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8GB 램으로는 부족한가요? 업그레이드가 필요할까요?
A. 웹 서핑과 문서 작업 위주라면 8GB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크롬 탭을 20개 이상 유지하거나 대용량 엑셀, 가벼운 영상 편집을 병행한다면 16GB 이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울트라PC는 램 슬롯이 2개라 나중에 추가도 가능합니다.
Q. 베이직스 노트북의 A/S는 믿을 수 있나요?
A. 베이직스는 2년 무상 A/S를 제공하며, 전국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LG처럼 전국적으로 촘촘한 서비스 망을 가진 것은 아니므로, 거주 지역 근처에 서비스 센터가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세 제품 모두 윈도우 정품이 맞나요?
A. 네, 세 제품 모두 Windows 11 Home 정품이 기본 설치되어 있습니다. 프리도스 제품과 달리 전원만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초보자나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적합합니다. 정품 인증도 함께 제공되어 별도 구매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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